10월 수출은 595억 달러,무역흑자는 60억달러 입니다!

 

지금 반도체 선박 이런 핵심품목들이 수출증가를 주도 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국내로 수출자금이 회수되는지 이것은 정확히 파악하고 금융감독 기능 강화

해야 합니다!

 

수출은 미국은 87억 달러 수출이 16.2% 감소 했습니다

중국은 수출이 115억 달러 입니다 5.1% 감소 했습니다

우리가 중국에 수출하는 것이 미국보다 28억달러가 더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들이 미국에 우리의 수출을 강조하는 것입니까?

미국에 수출이 줄어들수록 우리는 경제적 희망이 생기고 무역다변화로서 무역지대의

재구성으로 우리국민들 경제적 삶의 전망이 밝습니다

 

왜  우리는 미국과 무역협상이 불리한데도 집착하는 것이죠

이제는 우리가 살아야 하는 것이죠

 

우리는 지금 자본집약적 산업들 핵심품목은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일자리와 수출의 매출액과 순익에서 비용이 상당합니다

 

중국이나 아세안으로 우리의 수출이 중국 115억달러 아세안 94억달러

이렇게 보면 미국에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수출규모 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강조해야 하며 무역비용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비용과

아세안으로 수출하는 비용 미국으로 87억 달러를 위해서 해운 운송비 보험비

중간부품 소재등 이런 비용등 상당하죠 매출액과 순익에서 보면 또한 수출대금에서

대기업은 국내로 수출대금이 즉시 회수 됩니까?

 

이들은 미국금융권에서 달러의 대기업들이 축적하는 것이죠 즉 국내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흡수하여

반도체 자동차 생산하여 그 자금이 국내로 회수가 되고 있습니까?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러면 중국이나 아세안에 수출하는 것은 영업비용 물류비용도 줄어들고 가까우니 말입니다

순익이 증가하며 이것은 국내에서 생산관계 재구성 국민들의 소비와 생산 수요와 공급관계

경기가 활성화 되고 국민들의 자금의 여력이 생기는 것이죠 가계소득과 일자리가 생깁니다

 

그러면 우리국민들이 지금 금융시장 증권시장에 투자하는 자금들이 반도체 자동차 선박등 이런 분야보다는

노동집약적 첨단소재 경공업등 이런 분야들 적극적으로 투자하면 위험성이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주가의 주식투자의 수익은 반도체나 자동차 이런 주가의 사고파는 금융수익 보다는

많지 않지만 안정된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축적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화폐가치의 금융거래가 생산관계를 반영하는 기업의 이윤과 노동자들 일자리가 안정되고 임금이

상승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생산관계가 순환됩니다 임금소득과 금융소득에서 금융소득은 미흡하지만

국민들이 소비와 생산의 수요와 공급관계가 활성화 되는 생산관계의 순환이 되는 것이죠

 

이런 반영에서 금융소득이 노동소득에 비하여 극히 미흡하지만 불로소득과 같은 개념은 아닌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미국의 월가등 이런 금융거래의 이자율 과잉이 되어서 기업들의 이윤이 창조되지 못하고

이자율에 이자율이 과잉이 되어 그것이 극 소수의 초국적 대재벌의 수익만 실현되는 이런 형태는

다수의 미국민들의 경제적 불황으로 중산층은 저소득층이 되는 이런 미국적 사회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죠 부동산과 금융투기 이런 것이 미국의 경제적 현상이 되면 미국사회는 사회공공적 공공재는

극히 미흡하고 극소수의 부가 축적된 미국민들은 살기 편하겠지만 다수의 미국민들의 경제적 삶은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미국금융시장을 왜 추종해야 합니까?

이제는 무역다변화로서 무역지대를 재구성하며 우리의 내수산업 내수경제를 자립적으로 회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으로서 우리는 무역다변화와 무역지대 재구성의 경제적 체질개선과 경제구조를

민주주의와 사회대개혁으로서 부동산과 금융투기의 국민들  극소수의 1%가 장악한 한국경제의 주도적인

정책을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동집약적 산업의 품목들이 우리의 삶에서는 생활필요재로서 아주 중요하죠

우리는 자본집약적 산업의 수출의 핵심품목들을 부가가치로 중시합니다 독일은 지금 자동차나 이런 고부가 가치의

자본집약적 산업의 제품들이 지금 불황의 처지에 있다는 것이죠 그것은 노동집약적 산업의 국가들이 자본집약적

산업의 품목으로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과정에 AI 기술의 산업혁명과 같은 산업기술의 전환기가 다가온 것이죠 그런데 이것이 자본주의든 수정자본주의든

사회주의나 대안경제의 기술의 경제의 재구성에서 그 필요성은 수요와 공급의 절대생존과 욕망에 대한 세계민들의

경제적 요구 입니다 그런데 AI가 투기 대상이 되어 초국적 금융자본들이 AI의 시장을 투기판으로 몰아가면

이에 구성되는 금융자본의 달러의 집중은 그 투기적 과잉이 결국은 극소수의 불로소득의 수익으로서만 실현되는

이후에 이것이 금융시장의 미국의 채권시장으로 미국의 증권시장의 AI투기의 정점에서 그 많은 자금들이

빠져나가는 이런 경우 그 과정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브프라임모기지와 같은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AI시장에 기술의 전산업적 AI의 용도를 생산관계에 구성되는 시간은 오래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단기적으로 금융적 불로소득의 투기의 대상이 되는 미월가의 투기판이 되면

AI산업은 상품이나 공공재 창조에서 이자율 과잉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기업의 이윤이 창조되는

것은 노동과 자본의 생산관계 재생산과 산업의 유기적 구성관계로서 기업의 이윤이죠

사회공공재의 필요성이죠 이것이 생산관계의 순환이 되는 것이 단번에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즉 선박을 하나가 가공하는데 이제는 AI가 항해사나 선박에 분화된 여러가지 자동항해의

선박의 엔진 부품들이 선박의 항해의 조건을 만들어 가며 그것이 선장 항해사 기관사 가판 선원들

선박을 목적지까지 항해할 때 선원들의 항해에 대한 모든 것을 AI가 각국의 기후조건 항해의 일지에서

기상의 조건 그것을 바다의 상태 기온의 상태 그리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을 인지하고 분석하는 것이

AI의 항해의 운항의 항해사와 같은 그런 역활을 하겠지요 하지만 사람의 감각이 바로 선박의 각 건조의 부분에서

이제는 AI의 인지와 감각의 그런 항해의 체계를 선박을 건조할 때 가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체계와 구조의 AI의 인지와 몸체가 되면 스스로 항해의 기상의 조건 바다의 파도와 갑자기 변하는

해상의 상태를 즉각 즉각 진단 분석하고 대응하는 기능들이 선박의 각 부분에서 항해할 수 있도록 기능을

AI가 인지하고 지휘하며 그 자동의 AI시스템이 작동하겠지요 이런 식으로 AI가 해상의 항해의 조건을

감지하는 그 물리적 수단들이 항해를 AI주체적으로 해결해 가는 것이 지금 우리의 조선산업의

선박가공의 기술이 된다고 볼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선박의 항해과정 자율적 항해에 대한 AI기능 그것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이것을 금융투기적인 형태로 지금 미국의 월가에서 AI소재를 증권시장의 투기적인 대상으로 만드는 것은

그것은 미국경제의 불행일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알면서 우리의 금융시장의 증권시장의 투자와 생산관계를

미국의 월가와 다르게 국민들이 증권시장의 투자의 개념을 바꾸어 나가는 국민들의 금모으기 형태도 대응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융시장으로 부동산 금융투기의 자금이 투자자금이 되어 중소기업들에 생산관계의 자금이 공급되도록 

하려면 지금 자본집약적 핵심품목이 아니라도 우리가 지금 수출의 증가를 보면 미국은 수출이 감소해도

동아시아는 수출이 증가하는 형태가 되며 무역흑자가 됩니다 매출액의 순익도 미국에 수출하는 비용과 다릅니다

 

중앙아시아의 구소련사회 독립국가들 13억달러 수출증가 34%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남미 47억달러 99%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미국에서 87억달러 수출하고 있는 것이죠 비교해 봅시다

무역다변화로서 우리가 어디에 수출을 해야 합니까?

 

중남미 47억달러 입니다 여기서 브라질 멕시코 캐나다에 중남미로 수출하는 것 물류비용을 생각하면

캐나다가 거점이 아닙니까? 왜 미국이죠?

 

중앙아시아 구소련 독립국가들 그들의 물류의 거점이 어디 입니까?

해상 육상 항공 어디에 거점을 두고 우리가 아세안과 중앙아시아 국가들

지금 이들의 무역규모와 수출규모를 생각해 보십시요

그래도 미국입니까?

 

수출구성의 규모가 확실하게 변하고 있고 미국에는 수출이 감소되는 현실이 미국의 트럼프 세력들 때문이라면

무역다변화로서 북미무역지대를 캐나다로 옮겨야 하는 것이죠 자동차 업종들 그들의 CEO들이 지금 생산기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일본은 자동차 생산기지를 조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무역거래의 현실이 언제까지 반도체 자동차 이렇게 언론들이 수출규모 구성관계의 내용을 보면

구체적으로 다 알수 있는데 국민들 눈과 귀를 왜곡하는 미국과 일본 중심타령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먹고사는 것이 미국과 일본에 우리의 무역거래의 현실이 아니라 말입니다

지금 변하는 무역다변화 세계무역질서의 다극화 현실은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역하는 국가들과 우리만 수출이 증가하는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상생으로 그 나라 국민들 지역민들도

같이 먹고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무역관계는 어려운 것이죠

 

무역관계 거래관계가 오랜동안 우방국이 될 수 있수록 해야 수출도 내수도 생산관계가 순환되는 안정이

될 것입니다

 

11월달은 무역거래관계가 지금보다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트럼프 무역협상안 때문에 이것이 많은 영향을 줄것이라 봅니다

우리의 무역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수출이 증가하고 무역다변화로서 무역지대를 재구성 해 가야하는데

미국 트럼프에 발목이 잡힌 것이죠

 

10월달 수출이 660억달러 정도 된다는 그런 보도도 있습니다 내용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죠

이것이 이번에 미국의 트럼프 무역협상 압박에 우리가 더 버티면 충분히 무역수지와 무역량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전망이 분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아쉽다는 것입니다

 

국회가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민주정부가 내수와 수출의 경제운영을 정책적으로 잘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트럼프와 무역협상에서 더 압박을 견디고 우리의 주체적인 무역다변화 무역지대

재구성으로 나가야 했던 것입니다

 

민주정부의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은 어려운 점이 있을 것입니다

민주정부는 충분히 대외적 정치의 압박에 그 역활을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참모들 의지와 결단들

부족합니다 이것을 국회에서 트럼프 무역요구안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준을 서두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역다변화와 무역지대 재구성을 하면 충분히 우리는 지금보다 더 경제적 전망이 밝습니다!

미국에 무역이 줄어들수록 우리경제 무역다변화와 무역지대 재구성은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무역다변화가 미국의 금융시장의 이자율 과잉 불로소득의 미국사회 극단적 극소수의 부를 집중하는

이런 세력들이 미국민들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미국사회 공공재와 사회보장 그리고 경제적 소득이

미국민들에게 다시 정책적으로 고민되고 정치적으로도 미국사회가 국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경제성장의 분배를 미국민들 사회계층적으로 실현되도록 할 때 우리는 다시 미국사회와 경제적 무역거래의

밀착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민들의 민주주의가 되살아나야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며 상생무역관계가 되고 우방국민들로서

서로 정치 경제적 상생이 되는 것이죠

 

미국의 트럼프 세력들에 국회 비준은 서두럴 이유가 없습니다!

충분히 트럼프 요구안을 검토하고 국민들 동의가 필요합니다!